[머니투데이] 삼성·LG·네카오가 반한 'AI 경량화'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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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R뉴스 | 보도자료
작성일 24-10-16 05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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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, LB인베스트먼트 IR 담당자입니다.

당사에서 운용 중인 펀드의 투자업체 ′노타′의 후속 투자 관련 뉴스를 공유드립니다.
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

- AI 최적화 기술 기업 ′노타′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
- 노타는 삼성그룹과 LG그룹에서 동시에 전략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 받아
- 노타는 엔비디아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왔으며, 넷츠프레소는 엔비디아의 공식 성공 사례에 선정
- 내년 초 상장 청구를 진행할 계획이며, 이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
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4061810221259439